구****

5점



5max

1.쿨링 : 0

2.타격감(목긁음): 1

3.단맛: 0.5

4.바디감: 2.5

5.상큼함: 0

총점 4.5

재구매의사 있음

드래그3 제우스서브옴 0.2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뚜따하니 위스키를 곁들인 오크향이 코를 때리네요

일반 캐슬롱은 견과향이 섞여 났는데 액상 향부터

서로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꼼꼼히 액상을 뿌리고 탱크에 채운 후 30분

첫 모금 들이키는 순간

비강을 두들겨패는 강렬한 오크향

오크통 한정판 답게 오크향이 대단합니다

맨 꼭대기에서 출발하는 롤러코스터 처럼

오크향이 콱 치고 쭉 내려가버립니다

거기에 위스키가 목을 넘어가며 코에서 숨과 만나는

향이 팡 터집니다

쭉 내쉬면 오크와 버번향이 죽고 구운 견과의

향이 나면서 옅은 바닐라향이 깔림이 느껴집니다

다 뱉었나 싶으면 다시 버번과 오크의 은은한 향이

올라옵니다

파이브폰즈 액상을 좋아하는 이유가 향들이 섞여

한번에 느껴지는게 아니라 순서대로 올라와서인데

이부분은 아주 훌륭합니다

수 회 베이핑 해보면 입안이 위스키를 샷으로 들이킨

것 처럼 살짝 드라이 해지면서 또 혀는 바닐라와

견과에 코팅된듯 살짝 미끈거립니다

글이 장황하고 오버스럽지만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캐슬롱과는 다릅니다

일반 캐슬롱과 리저브를 나눠서 보는게 맞네요

캐슬롱은 월탱으로 베이핑 해보니

오크 견과 바닐라 버번 설탕이 조화를 이루었다면

리저브는 비교적 오크와 위스키에 비중이 느껴집니다

특유의 캐러멜 향과 견과향이 옅어지고 바닐라 향과

설탕향은 더 옅어졌는데 오크향이 지배적으로

나다보니 다른 향들이 묻히는 것 같아요

들숨은 오크통을 쭉 빨아들이는 향입니다

제가 폐홉에서 타격감을 잘 못느끼는데

무난한 편인 것 같고 목긁음은 전혀 못느꼈습니다

연무가 부드러워요 바디감은 조금 아쉽습니다

좀 더 묵직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옴수를 올릴수록 오크향이 폭발합니다

내리면 오크향이 죽지만 다른 향들이 같이

연해지므로 오히려 닝닝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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