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만점 드래그3 제우스서브옴 0.2
개인적인 리뷰
단맛 2
멘솔 1.5
목긁음 0.5
바디감 1
상큼함 3.7
총점 3.8
뚜따시 : 토닉향으로 기대감을 갖게함 액상이 꽤 묽은편
첫베이핑 : 파스? 파스? 파스?
10회 베이핑 :
은은한 단 맛. 단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갸우뚱 할 정도
하지만 단 맛을 별로 안 좋아해서 이부분은 좋습니다
그러면 그 빈자리를 채울 향과 멘솔이 들어와야 하는데
멘솔이 아쉽습니다 부족하네요
그래서 진토닉의 맛인가?
들숨에 단맛과 레몬의 향. 껍질보다 과육의 향이 느껴집니다
날숨에 레몬토닉의 맛과 마지막쯤 이거 진? ㅇ? 이 느껴집니다
쉽게 덜단레몬사탕+토닉향+파스? 이에요
에어홀을 많이 닫을수록 시원한 레몬사탕이고
에어홀을 열수록 파스향이 강해집니다
파스향이 매우 역한 액상이 있는데
이 액상은 그마저도 은은하기에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액상
취향에 맞아 가산점을 받아 총점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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